“$5,000에서 $45,000으로 바뀐 이유” 라스베가스 교통사고 실제 사례 교통사고는 사고 순간보다
-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최근 텍사스에서 발생한 제 지인의 실제 사례입니다. 운전 중 신호 대기 상태에서 뒤 차량이 쾅~ 하고 가볍게 추돌했습니다. 차가 앞으로 꽤 밀렸습니다. 하지만,
- 차량 손상 없음
- 몸도 괜찮은 느낌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하듯
- 상대방을 그냥 보내는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며칠 후 시작됐습니다.
- 기상 후 목과 허리 통증
- 심한 두통
- 구토 증세
- 일상 생활 불편 - 다니던 성당 봉사활동도 못 갈 정도였습니다.
결국 여기 라스베가스에 있는 저에게 연락이 왔고 케이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타주 교통사고도 진행 가능하다는 거 모르셨죠? ㅎㅎ 한국도 가능하답니다!!) 아무튼 치료를 시작하게 되고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한 달 이상 받았습니다. 대쉬캠이 있었기에 번호판을 기반으로 현지 경찰 협조 하에 가해 차량 운전자를 찾으려 애썼으나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본인 보험에 UM Policy가 충분히 있어 본인 보험으로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도대체 자동차 보험에서 UM, UIM이 뭐여?? 하시는 분들 주목!!]] --보험 가입을 하실 때 반드시 이 항목을 추가하시길 권합니다. UM (Uninsured Motorist) 사고를 당했을 경우 만약 상대가 보험이 없거나, 제 지인의 경우처럼 상대를 찾을 수 없을 때, 내가 가진 보험으로 커버하는 것입니다. (내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이 없습니다. 그동안 따박따박 낸 보험금 보상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UIM (Under insured Motorist) 사고를 당했을 경우 만약 상대가 보험이 있긴 한데 충분치 않을 경우, 보통 라스베가스에선 $25,000 정도로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25,000 이 전부인데, 내 보험 UIM이 $100,000 이라면 이 금액을 모두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상해가 중한 경우, 혹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입할 때 이 두가지를 함께 드는게 보통이고
제 지인은 다행히 $100,000 커버가 있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 지인이라고 해서 이런 일을 당할 거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는 운전 잘해서 사고 안 나니까 괜찮아, 했다가 더 큰 부상이라도 입는다면 황당 그 자체입니다. 오늘의 요점, 대쉬캠을 달자, UM, UIM 추가 잊지 말자, 본인 능력이 맞게 보험 커버, 즉 보상금을 충분히 책정해 놓자, 그리고 혼자 판단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 시점에서 보험회사에서 제안이 들어옵니다.
- “$5,000에 합의하자”
솔직히 흔들릴 수 있는 금액입니다. 몸이 계속 아프긴 해도 심각한 부상이 아니니까 뭐....
-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하지만 여기서
- 선택이 갈립니다.
이후
- MRI 검사 진행
- Pain doctor 치료 연결
- 부상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게 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과적으로
- 단순한 $5,000 케이스가 아닌
- $45,000 수준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진행
🚨 처음 제안과 최종 결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 “괜찮은 것 같다”
- “이 정도면 됐다”
라는 순간
- 가장 중요한 기회를 놓칩니다.
라스베가스 교통사고는
- 사고 자체보다
- 이후 대응이 결과를 만듭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정확한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