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길을 걷다가 자동차에 치이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면, 운전자와 그 보험사가 치료비, 휴업 손해,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을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네바다에서 보행자 사고는 과실 책임(at-fault) 방식으로 처리되며, 운전자는 횡단보도의 보행자에게 양보할 의무가 있습니다. 보행자에게 일부 과실이 있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스베가스가 보행자에게 유독 위험한 이유
라스베가스만큼 자동차와 보행 인파가 뒤섞이는 미국 도시는 드뭅니다. 방문객들은 밤낮없이 스트립과 다운타운의 리조트 사이를 걸어 다니고, 그 과정에서 왕복 여러 차선의 넓은 도로를 건너야 합니다. 여기에 리조트 진입로, 라이드셰어 승하차, 산만하거나 음주 상태인 운전자, 야간의 눈부심까지 더해지면,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대가는 결국 걸어 다니는 사람이 치르게 됩니다. 보행자에게는 차체도, 안전벨트도, 에어백도 없기 때문에 이런 사고의 부상은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네바다에서 운전자가 보행자에게 지는 의무
네바다의 운전자는 횡단보도의 보행자에게 양보해야 합니다. 또한 네바다는 과실 책임주(at-fault state)이므로, 부주의한 운전자의 책임보험이 그가 일으킨 피해를 배상하며, 모든 운전자는 최소 25/50/20의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심각한 보행자 부상은 이 최저 한도를 금세 넘어설 수 있어서, 적용 가능한 모든 보험을 찾아내는 일이 보상 청구의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사고 책임을 뒤집어써도 보상은 가능합니다
보험사 조정관들은 보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왔다거나 엉뚱한 곳으로 건넜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만으로 청구가 끝나지는 않습니다. 네바다 비교과실 원칙(NRS 41.141)에 따르면, 일부 과실이 있는 보행자도 본인 과실이 50%를 넘지 않는 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액이 본인 과실 비율만큼 줄어들 뿐이므로, 과실 공방은 대개 보상 여부가 아니라 보상 규모를 둘러싼 싸움입니다.
보행자 사고 후 해야 할 일
- 911에 신고하고 의료 평가를 받으세요. 아드레날린 때문에 심각한 부상이 몇 시간, 며칠씩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운전자 정보를 확보하고 경찰 보고서가 작성되도록 하세요.
- 현장을 사진으로 남기세요. 횡단보도, 신호등, 차량 위치, 파편, 부상 부위까지 찍어 두세요.
- 목격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인파가 흩어지기 전에 받아 두세요.
- CCTV 영상 확보를 서두르세요. 인근 호텔, 카지노, 상점의 카메라가 도로를 비추는 경우가 많지만 영상은 덮어쓰기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보존 요청을 신속히 보내야 합니다.
- 보험사에 진술하기 전에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초기에 한 말이 나중에 불리하게 쓰이는 일이 흔합니다.
소멸시효와 도움받는 방법
네바다에서 인신 상해 소송은 원칙적으로 부상일로부터 2년 안에 제기해야 합니다(NRS 11.190(4)(e)). 그러나 스키드 마크부터 CCTV 영상까지, 보행자 사건을 입증할 증거는 그보다 훨씬 빨리 사라지므로 빠른 대응이 건강과 청구권을 모두 지켜 줍니다.
라스베가스 보행자 사고 변호사인 저희가 사고를 조사하고, 영상을 보존하며, 보험사를 대신 상대해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이며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24시간 연중무휴 가능하고, 승소하지 못하면 수임료를 받지 않습니다.
함께 읽어 보세요. 리조트 건물 안에서 다친 경우에는 다른 법리가 적용되는데, 라스베가스 카지노·호텔 낙상 사고 보상 글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상대 차량이 승용차가 아니라 대형 트럭이라면 부상도 보험 한도도 훨씬 커지므로 네바다 트럭 사고 보상 청구 글을 참고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