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우버(Uber)나 리프트(Lyft) 사고를 당하셨다면, 보상은 대부분 라이드셰어 회사가 가입해 둔 상업용 보험에서 나옵니다. 운행 중 사고라면 최대 100만 달러의 제3자 책임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 순간 운전자의 앱 상태에 따라 적용되는 보험 단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초기에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라이드셰어 사고 보상의 첫 단추입니다.
앱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3단계 보험
우버와 리프트는 운전자를 24시간 같은 조건으로 보험에 들어주지 않습니다. 보장은 앱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운행 중(승객 탑승 또는 픽업 이동 중). 운전자가 콜을 수락해 픽업 장소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승객이 하차할 때까지, 우버와 리프트는 100만 달러의 제3자 책임보험을 제공합니다. 승객과 상대 피해자를 보호하는 핵심 구간입니다.
- 앱은 켜져 있지만 콜 수락 전. 로그인 상태로 대기 중인 경우로, 훨씬 낮은 한도의 보조적(contingent) 보험만 적용됩니다.
- 앱 꺼짐. 일반 운전자와 동일하게 운전자 개인 자동차보험만 적용됩니다. 네바다주 의무 책임보험 최저 한도는 25/50/20에 불과해 보상이 빠듯해질 수 있습니다.
단계에 따라 한도 차이가 크다 보니 보험사는 앱 기록을 꼼꼼히 따집니다. 탑승 내역과 영수증 화면을 바로 캡처해 두시면 큰 힘이 됩니다.
승객이라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승객은 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실 논쟁에서 사실상 자유롭습니다. 네바다는 과실주의(at-fault) 주로, 사고를 일으킨 쪽의 보험이 보상 책임을 집니다. 상대 차량 운전자든, 우버·리프트 운전자든, 혹은 양쪽 모두든 과실이 있는 당사자에게 각각 청구할 수 있습니다. 치료비와 일하지 못한 손해, 통증과 고통에 대한 배상까지 청구 대상이 됩니다. 보험사의 첫 제안이 그 뒤에 있는 100만 달러 보험의 가치를 반영한다고 섣불리 믿으시면 안 됩니다.
우버·리프트 차량에 치인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내 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길을 걷다가 라이드셰어 차량에 부딪힌 경우에도 같은 3단계 구조가 적용됩니다. 운전자가 승객을 태우고 있었거나 픽업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면 100만 달러 보험이 적용 대상입니다. 네바다주 수정 비교과실 원칙(NRS 41.141)에 따라 본인 과실이 50%를 넘지 않으면 보상이 가능하고, 과실 비율만큼 금액이 조정됩니다.
사고 직후 해야 할 일
- 911에 신고하고, 당장 괜찮아 보여도 진료를 받으세요.
- 앱 화면(운전자 이름, 경로, 시간)을 캡처하세요.
- 차량, 번호판, 현장 사진을 찍고 목격자 연락처를 확보하세요.
- 앱 안에서 사고를 신고해 기록을 남기세요.
- 보험사에 녹취 진술을 하기 전에 변호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네바다주 상해 소송의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2년입니다(NRS 11.190(4)(e)).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가 사라지니 서두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라스베가스 우버·리프트 사고 전문 변호사 페이지에서 진행 방식을 확인하실 수 있고, 여행 중 사고를 당하셨다면 라스베가스 여행 중 사고 당했을 때 글에서 귀국 후에도 청구가 계속되는 과정을 설명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호사 비용이 부담됩니다. 상담만 받아도 되나요?
네. 파크로펌은 한국어로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승소하지 못하면 수임료를 받지 않습니다.
우버 기사 잘못이 아니라 상대 차 잘못인데도 청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승객은 사고를 일으킨 쪽 운전자에게 청구하면 됩니다. 상대가 도주했거나 무보험이라면 다른 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뺑소니 사고 대처법을 참고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